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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에서의 오크통의 중요성은?

 

안녕하세요. 오크통에 의해 와인 맛과 향에도 영향을 미칠정도로 와인에서의 오크통은 보관용으로만으로 말할수는 없는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오크통(Oak barrel)에 대하여 포스트 해보려고 합니다.

 

 

와인

 

 

오크통은 오래전 로마시대부터 사용되었습니다. 매우 역사가 길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이때는 다른 기능보다는 와인의 저장과 운반에 가장 적합한 용기로만 인식 되었습니다. 무겁고 깨지기 쉬운 돌이나 흙으로 만든 보관통 대신 사용성이 편의하였고 사용성이 편한 금속 용기는 가격이 너무 비싹 금방 와인의 변질이 빨랐기 때문에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랫동안 나무로 만든 보관용기에 와인을 발효하였으며 저장, 운반을 하였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와인에서 오크통의 냄새가 없으면 서양사람들은 와인으로 인정하지 않기도 하였습니다. 익숙한 서양인들과 달리 오크통에 익숙하지 않은 우리가 레드와인을 처음 마실때 강하게 느껴지는 익숙하지 못한 느낌은 오크통에서 나오느오는 향일 확률이 높습니다.

 

오크통

 

나무통은 여러 가지 재질로 사용할수는 있지만 제일 보편적으로 사용되는것이 화이트 오크나무(Quercus robur)입니다.소나무,전나무는 송진냄새가 너무 많이 나며 아카이사는 색소가 추출될수있어 좋지 않으며 밤나무나 물푸레 나무는 통기성이 너무 좋은 단점이 있어 화이트 오크의 좋은향 그리고 결이 단단하고 적당한 타닌을 함유하고 있는장점때문에 고급 와인을 만드는데 많이 쓰여집니다.

 

공기가 와인에게 좋은 영향을 미치지 못하지만 오크통에서 천천히 진행되는 공기접촉은 와인을 천천히 산화, 담겨져있는 와인의 알콜이 나무성분을 추출하여 섞이면서 여러가지 풍미를 나오게 합니다. 이는 와인의 바디에 따라 숙성하지 않고 바로 나오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숙성의 시간을 거칩니다.

 

포도를 선택하는 만큼 중요한것이 바로 나무선택 즉 오크통입니다.  프랑스의 리무젱(Limousin)은 오크나무 숲으로 1600년에 인위적으로 보호,조성한것으로 프랑스에서 제일 유명합니다. 리무젱은 나이테의 간격이 넓기 때문에 침투가 빠르고 그에 인해 추출이 더 빨리 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와인의 제조에서 중요한 오크통은 기계로는 만들기보다는 전부 손으로 만들어야합니다. 세심하게 자르고 정교하게 가다듬어 불을 이용하여 구부려 배부른 오크통은 만드는데 이때 어떻게 그을리냐에 따라 위스키나 럼같은 증류즈용으로 사용하거나 와인용으로 사용되어집니다. 

 

오크통은 나무이기 때문에 미생물 침투가 쉬워 사용할때에 조심해야하는데 사용 전에는 깨끗이 씻고 멸균을 하여  빈 통으로 보관하지말고 물에 채워서 건조 방지를 해야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손이 많이가는 불편한 점들 때문에 요즘에는 편의상 탱크에 와인을 보관하고 오크나무 조각을 넣어서 숙성시키는 곳도 많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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