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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크란? 와인마개 코르크의 대한 모든것!

 

 

17세기 포르투칼 포트에서 최초로 사용했다? 동 빼리뇽이 처음 사용했다? 이 두가지가 코르크의 최초 사용 설인데요. 코르크 나무(Quercus suber)는 우니라나 굴피나무 같이 참나무 계통의 나무로 껍질을 벗겨내면 다시 껍질이 생기는 나무 입니다.

 

 

지중해 연안, 스폐인과 포르투칼에 많이 분포되어 전세계 코르크 공급의 50%가 포르투칼에서 된다고 생각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코르크는 40년 이상 자라난 나무의 껍질을 벗겨서 수확 하지만 첫 수확한 코르는 질이 좋이 못하여 병마개로 사용하지는 못한다고 합니다. 9~10년 간격으로 코르크나무의 껍질을 6~9월에 작업을 하는데 이렇게 벗겨낸 껍질을 바크(Bark)라고 합니다. 또한 이렇게 수확한 나무껍질은 밖에서 6개월~1년 동안 방치를 하는데 이 이유는 코르크의 성분이 균일화 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밖에서 시간을 보낸 나무 껍질은 사이즈에 따라 나누어 삶아 해로운 미생물을 죽이면서 광물성 염류가 제거 되고 탄력성도 좋게 만들어 준답니다.

 

삶은 나무 껍질은 시원한 곳에서 한번 건조 한 후, 일정하게 잘라 펀칭작업을 하여 코르크 마개를 만듭니다. 이후에 다시 한번 잘 씻어준 후 소독 하고 수산용액을 넣은 후 잘 건조 시켜줍니다.

 

때에 따라 표백제나 파라핀을 입히기도 하는데 이는 구매하는 사람의 요구에 따라 달라진다고 합니다.

 

 

 

 

고급코르크는 미국으로 수출되고, 유럽은 와인 소비회전이 빠르고 소비자들의 와인의 이해도가 높아 좀더 낮은 질의 코르크마개가 사용된다고 합니다.

 

코르크는 9년간격으로 수호가하기 때문에 9개의 나이테를 가지고 있는데 나이테가 많을수록 좋은 코르크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코르크는 벌집같은 육박형 수천만개로 형성, 공기가 85%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연하고 탄력성이 좋아 일정 압력을 주어도 원상복구가 빨리 된다고 합니다. 

 

이런한 장점을 가지고 있지만 나무결이 일정치않고 겉에 작은 구멍이 많은 코르크는 곰팡이 같은 안좋은 것들이 침투 할수도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상업코르크의 품질은 구멍의 수와 크키에 의해 좌지우지 된다고 해요. 

 

요즘은 값싼 와인에는 프라스틱 코르크를 사용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10년전부터 사용되면서 점차 퀄리티가 높아져 누수, 산화방지에 좋은 플라스틱 코르크는 현재 전체 와인의 10%정도를 차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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