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와인 테이스팅의 시각, 후각, 미각중 제일 중요한 후각!

 

와인테이스팅

 

와인을 마실때는 마시기 전에 향을 먼저 맡습니다. 잔을 흔들어 휘발 성분이 나오게 만들어 후각에 미치는영향을 극대화 시키는거죠!  냄새를 맡는 부분은 콧구멍 위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두개로 나뉘어 공기를 가온하고 여과하는데요! 후각은 한번 마비되면 회복이 러협기 때문에 조심해야 합니다.

 

 

후각 점막에 물질이 도달하는 2가지 통로가 있습니다. 코를 통해 들어오는 향은 후각세포에 직접적으로 닿고, 와인을 마시면 입안에서 데펴져 압력의 증기가 발생하면서 후각세포에 들어오는 2가지 인데요! 이것을 바로 마우스 아로마라고도 부릅니다.

 

입안에서 맛을 느끼는 것은 향과 맛이 복합적으로 느껴지는 감각이기때문에 후각이 마비가 되면 맛도 느낄수 없는것이 이러한 이유 때문이랍니다. 그래서 후각과 미각을 합쳐서 부르기도 하는데 향미라고 부르죠~

 

 

사실 후각은 지속적으로 유지되지 않기때문에 감각 훈련이 굉장히 어려운 편인데요. 4~5초정도 유지하고 나면 향에 바로 적응하여 냄새를 느끼지 못하기때문입니다. 

 

 

 

숨쉴때는 5~10%의 공기가 냄새를 맡을수 있는 코의 윗부분을 통과하는데 이러한 통과하는 냄새를 많이 하게 하려면 숨을 깊게 마셔야합니다. 많은 공기가 코의 점막에 닿으면 공기가 함유하고 있는 냄새를 더 잘 파악할수 있습니다.

 

특히 이러한 감각들은 주관적이기 때문에 사람마다 민감성이 다릅니다. 특히 냄새에 쉽게 적응하고 감지하는 능력을 순간적으로 잃게 되므로 냄새를 여러개 맡기 위해서는 충분한 시간이 필요합니다. 

 

특히 이러한 점이 와인의 테이스팅, 후각부분에 큰 요소가 된답니다.

 

 


 

와인스쿨을 다닐때 후각을 훈련시키기 위해서 제일 간단하게 하는방법이 블라인드 후각 테스트?

 

와인에서 맡을수있는 백여가지가 넘는 아로마 키트를 통해서 냄새를 맡고 알아맞추는 트레이닝 법입니다. 사실 향도 메모리와 같아서 일단 맡은향을 예민하게 머리속에 담아두는것도 중요하거든요~!

 

학원에 도착하면 수업시간 전에 학생들끼리 앉아서 서로 테스트를 도와주곤 했던 기억이 스물스물 올라오네요! 그때는 정말 어렵고 스트레스로 다가왔는데, 10년의 세월이 지나니 그것도 하나의 추억으로 남는것 같아요.

 

특히, 와인테이스팅에서는 맛을보는 즐거움도 있지만 와인에서 나는 향을 느끼는 재미가 정말 쏠쏠하답니다. 와인을 담았을때 한번 향을 맡고, 흔들어서 향을 맡고 또 더 흔들어서 향을 맡고, 그리고 한모금 마시고 코로 숨을 내쉬면서 향을 맡고 이렇게 다른 순서로 향을 맡았을때 다 다르게 느껴지는 아로마가 정말 신기하면서도 재미있답니다.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