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인의 역사에 대해 알아볼까요? 알아두면 좋은 와인의 역사, 와인의 시작에 대해 적어볼까 합니다. 와인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알고 계신분들도 많을꺼라 생각되는데요~ 짧게나마 흐름에 대해 적어볼까 합니다. 역사속 와인의 시작은 메소포타미아 수메르인의 기록이 최초입니다.(BC6,000년경 최초의 와인생산) 와인생산과 소비에 대한 거래 규약등에 대해 기록해두없다고 합니다. 고대 이집트의 유적에는 와인의 산업형태에 대해 알수 있었습니다. 초기에는 오아족사이에서 고급음료와 의약품으로 사용되었으며 대부분의 주민은 맥주를 즐겼지만 점점 주민들에게도 퍼졌다고 합니다. 시대별 와인의 발전의 흐름은? 고대 그리스 -상류 사회의 특권 중 하나로 스위트 와인을 마실 수 있는것이였습니다. 또한 와인에 각종 향료와 바닷물등을 ..
포도의 재배에 제일 중요한 떼루아르, Terroir 란? 오늘은 와인을 이야기할때 빼놓을수 없는 떼루아에 대해적어볼까 합니다.기후(일조량,온도 및 강수량), 토양(토양의 성질), 지형(고도,경사등), 관개(배수 및 인공관수) 밭의 특성을 만들어주는 토양, 기후, 지형등의 제반 요소의 상호 작용을 말합니다. 떼루아르를 바탕으로 토포밭의 등급 매기는 나라도 있으며 이는 와인의 품질 큰 영향을 끼치지 때문입니다. < 기후 > 영하 20도에서 영상 40도까지의 온도에서 생육이 가능하지만 연 평군 기온 10도에서 20도가 제일 적합한 온도이다. 온도가 높으면 유기산 함량, 당분함량등 품질이 낮아질수 있습니다. 대서양의 기후는 연평균 11~12.5도로 온화한 기후로 일조량은 보토으 비가 조금 씩 오고 연중 고르게 ..
와인의 맛을 좌우 하는 기본 요소는 무엇일까?? 와인의 맛을 좌우하는것은 크게 4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첫번째는 포도품종과 상태 그리고 두번째는 포도의 생산지, 세번째는 생산년도, 마지막으로는 기술입니다. 포도에서 나온 즙을 발효시켜서 만든 와인, 와인에 들어가 있는 수분은 포도나무 뿌리가 빨아올린 깨끗하고 신선한 물을 머금고 있던 포도에서 만들어진것입니다. 우리가 마시는 750ml의 와인에서 필요로 하는 초도의 양은 약 1kg정도입니다. 와인 한병을 마시면 포도 1kg를 먹는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물론 이 1kg의 포도에서 20%가 껍질과 씨같은 찌꺼기로 빠져나가고 발효 및 숙성, 여과 과정에서 5%가 없어지고 나머지로 와인이 만들어 진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와인성분에는 칼륨, 마그네슘,나트륨, 철..